홈사회다이소, 전국 하나로마트 입점한다… 농협과 맞손 잡고 농어촌 인프라 확충

다이소, 전국 하나로마트 입점한다… 농협과 맞손 잡고 농어촌 인프라 확충

  • 21일 농협경제지주와 업무협약 체결… 전국 2,200여 개 하나로마트 순차 입점
  • 읍·면 단위 주민 생활용품 접근성 향상 및 하나로마트 앵커 테넌트 경쟁력 강화
  • 신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금융 융합 등 전방위적 시너지 창출 기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국 2,200여 개 하나로마트 매장에 입점하며 농어촌 지역의 생활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성다이소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2,200여 개의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내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형 상업시설이나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농어촌 및 읍·면 단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나로마트 역시 집객 효과가 뛰어난 다이소를 핵심 점포(앵커 테넌트)로 유치함으로써, 매장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매장 입점을 넘어 양사는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를 시작으로 신상품 공동 개발,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 발굴 등 전방위적인 시너지 확대를 도모한다. 아울러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 차원의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져, 전국 어디서나 쾌적한 매장과 다양한 상품,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