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8월 14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49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유공자와 모범 아동에 대한 표창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대형 공굴리기, 계주 달리기 등 체육 활동과 K-pop 댄스 공연, 마술 공연 등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방과 후 돌봄과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양산시 내 19개소에서 56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최경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양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