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콘서트는 기존 노래 중심의 구성을 넘어 노래, 밴드,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에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노래 분야의 ‘수노’, 밴드 분야의 ‘멋쟁이토마토’와 ‘곰치’, 댄스 분야의 ‘YOUNG WAVE’와 ‘AEON’이 출연한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축하공연을 펼쳐 무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하늘바라기’, ‘파도(i love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 청년콘서트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4번째 맞이하는 청년 버스커 문화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티켓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