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김해소식2만 동호인의 열정, 김해에서 터진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2만 동호인의 열정, 김해에서 터진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서 화려한 개회식… 입장권 없이 자율 관람
  • 주 개최지 김해 등 경남 62개 경기장서 41개 종목 열전 돌입
  • 관람객 편의 위해 거점별 셔틀버스 운행… 교통·의료 등 최종 점검 완료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잔치이자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해시와 경상남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6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 24일 김해종합운동장서 개회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긴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다. 특히 이번 개회식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개회식 당일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시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손님맞이 준비 끝… 안전·편의 시스템 풀가동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모두 마쳤다. 경기장 시설 점검은 물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교통, 의료지원, 안전관리 대책을 촘촘히 세웠다.

대회 기간에는 각 분야별 상황실이 가동되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김해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을 비롯해 모든 경기가 안전하고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시민의 응원과 협조가 성공 개최의 열쇠” 김해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김해의 따뜻한 인심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행되는 교통 통제 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김해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축전은 오는 26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