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김해소식김해시, 8월 8일 장유다누림센터서 ‘썸머데이 쿨한 더블특강’ 개최

김해시, 8월 8일 장유다누림센터서 ‘썸머데이 쿨한 더블특강’ 개최

김해시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 장유다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썸머데이! 더위는 가라, 쿨한 더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 강좌로, 여행과 심리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세션이 연이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지식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문학·심리학 주제의 릴레이 강연

특강의 첫 번째 순서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신화를 알면 여행이 즐겁다’ 강연이다. 북유럽 신화와 북유럽 여행을 접목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오후 4시부터 ‘MBTI는 아는데 에니어그램은 뭐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대중적인 성격 분석 도구로 주목받는 에니어그램 성격심리학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 활천동 관계자는 “이번 썸머데이 더블특강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평소 인문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진행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