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 합천 119시민수상구조대 찾아 현장 점검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 합천 119시민수상구조대 찾아 현장 점검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이동원 소방본부장이 지난 29일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내수면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강변에 위치한 정양레포츠공원은 매년 많은 인파가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명소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합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총 18명의 대원이 투입돼 수변 예찰과 인명구조, 구명조끼 대여 등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는 근무 인력을 확대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명환 등 필수 구조 장비의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는 물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 여러분의 개인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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