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20세 이상(2006년생) 짝수년도 출생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희망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10월 31일까지 검진을 마쳐야 한다. 수검 완료 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건강검진 확인서 또는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타올세트를 증정한다.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주요 암 발생률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건소 측은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조기 발견과 치료 성과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가건강검진 홍보와 수검 독려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