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임신과 출산, 양육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2026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 일기·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육아의 기쁨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임신·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 일기’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인 ‘숏폼(쇼츠, 릴스, 틱톡 등)’ 부문으로 나뉜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웹하드(ID: ILOVEKID, PW: 1234)를 통해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일기는 A4 1장 이내 분량으로 사진과 내용을 함께 작성해야 한다.
수상작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총 18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규모는 부문별로 대상 1명(70만 원), 최우수상 2명(40만 원), 우수상 3명(30만 원), 장려상 3명(20만 원)으로 총상금은 600만 원 규모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신문 기고, 유튜브 채널 게재, 도 공공기관 전시 및 각종 행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육아의 기쁨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