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이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사)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협회 소속 작가 44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아낸 도예작품 4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9월 1일 오후 5시에는 참여 작가와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이 진행된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김해도예협회전은 지역 도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김해 도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김해문화의전당으로 전시 장소를 옮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도자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도자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도예협회전은 지역 도예인들의 창작 열정과 김해 도자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