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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도심 속 피서지로 8천 명 방문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이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0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해당 시설은 오는 30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이곳은 올해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해 지난 7월과 8월 총 4일간 야간 운영을 실시하며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물놀이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 지구사랑 미니올림픽, 워터플레이댄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환경 관련 영상을 상시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이 물놀이와 함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물 점검, 정기적인 수질 관리 등 철저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여름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간 운영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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