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김해소식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청소상황실 운영

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청소상황실 운영

김해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기동반을 배치한다.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은 민원 접수 및 처리를 총괄하며, 현장 기동반은 주요 지역 점검과 함께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단속을 전담한다. 연휴에 앞서 시는 동김해IC 등 주요 진출입로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청소를 실시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에 따르면, 수거 대행업체는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휴무를 실시한다. 9월 24일과 27일에는 정상 수거가 이루어진다. 시는 시민들에게 연휴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에는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가 끝나는 9월 28일부터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김낙균 자원순환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불편이 없도록 수거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배출일을 꼭 지켜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김해시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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