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 14일 경남도청 광장서 개최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 14일 경남도청 광장서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시장·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18개 시군 홍보·체험 부스 운영으로 문을 연다. 도청 광장에는 각 시군의 관광과 축제, 특산물을 소개하는 공간이 조성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과 시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5시에 열리는 기념식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도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 및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입장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이와 함께 경남 명칭 탄생 130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과 어린이 참여 퍼포먼스, 도민헌장 낭독 등이 이어진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경남의 위상을 높인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경남인’으로 선정해 예우를 갖출 계획이다.

오후 6시부터는 경남 출신 가수 손빈아와 성민지, 지역 예술인 굿데이중창단이 출연하는 기념음악회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도민의 날은 경남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의 도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새로운 경남을 그려보는 자리”라며 “18개 시군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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