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에서 도내 청년여성 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청년여성재직자와 함께하는 내:일(JOB) ON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지속적인 경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특강과 체험·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간 및 업무 관리, 보고와 협업 등 직장 내 실무 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월급의 주인이 되는 법’을 주제로 한 자산관리 금융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카드명함지갑 만들기 등 거제 지역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재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여성 근로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년여성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유지를 지원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캠프 외에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개발 상담, 직장 적응 지원, 직장문화 교육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