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 예정인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식품 관련 대학교수와 단체 대표,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및 임원 선출과 함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의 사무국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회원구지부가 맡으며, 이상훈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창원의 대표 음식인 아귀찜과 아귀콘밥 시식회, 김치 및 막걸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대표 메뉴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 더 오래 머무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