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가 시민들의 평생교육 지원과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별 운영 강좌를 살펴보면 최윤덕도서관은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해 성인 5개와 어린이 9개 강좌를 마련했다. 고향의봄도서관은 ‘팝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 등 성인 3개와 어린이 5개 강좌를, 명곡도서관은 ‘감성 어번 스케치’를 비롯한 성인 2개와 어린이 6개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접수는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창원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명곡도서관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최윤덕도서관과 고향의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상세한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 및 의창도서관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