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이 지난 25일 진주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6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경남 MICE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5개 회원사와 함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관련 기업들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다. 2026년 현재 MICE 베뉴·숙박, 전문서비스, 문화·관광, MICE 플러스 등 4개 분과에서 총 14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소노인터내셔널 남해, 주식회사 이로운기업, 동영미디어, 주식회사 빨간바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 등 신규 회원사 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규 회원사들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재단 측은 하반기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계획을 공유하며 신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재단은 향후 회원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MICE 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회원사들이 서로의 역량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경남이 경쟁력 있는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개최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