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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는 지난 9일 도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와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여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정수급 예방 및 현지조사 사례를 공유하며 운영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실무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지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회복지 현장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현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내용이 각자의 업무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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