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추석 앞둔 경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개최

추석 앞둔 경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개최

경상남도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지역경기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7개 공공기관이 ESG경영 컨소시엄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 총괄을 맡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은행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도내 15개 시군 77개 농가와 14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는 농특산물 판매부스 39개, 소상공인 공예품 판매부스 7개, 운영·홍보부스 4개로 구성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 기증품 나눔경매, 행운권 추첨, 기부금 전달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선착순 700명에게는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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