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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실시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과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연결하고, 경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경상남도청(본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구매를 완료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도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3만 원 상당의 표고버섯 선물세트 5명, 네이버페이 1만 원권 17명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추첨을 거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향 경남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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