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김해 주촌초,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해 주촌초,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경남 지역 어린이들이 전국 단위 소방동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전 의식을 널리 알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남 대표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우고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36개 팀, 94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해 주촌초등학교는 김해서부소방서의 지원 아래 뛰어난 가창력과 율동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치부 대표로 참가한 양산 글로벌유치원 역시 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회를 위해 오랫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해 준 어린이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소방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안전 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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