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도·김해시,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서 홍보 총력

경남도·김해시,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서 홍보 총력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김해시, 고성군, 하동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알렸다.

경남도는 홍보관을 통해 기부금이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지원,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해시와 고성군, 하동군 역시 각자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답례품과 주요 기금사업을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등 제도 홍보에 힘을 보탰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가져오는 변화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경남에 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4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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