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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립창원대와 소통 강화로 글로컬대학사업 발전방안 모색

경상남도가 국립창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과 통합대학 출범 후 캠퍼스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2일 도청에서 국립창원대 창원·거창·남해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창원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을 비롯해 조영태 국립창원대 교학부총장, 김재구 거창캠퍼스 부총장, 박경훈 남해캠퍼스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대학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창원대 창원·거창·남해캠퍼스 및 연합승강기대 간의 글로컬대학 사업비 배분 방안을 검토하고, 교육부 특성화지방대학 재구조화에 따른 변경 사항과 캠퍼스별 특성화 분야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국립창원대가 대학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통합대학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사업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남도와 창원대, 거창·남해캠퍼스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전국 글로컬대학 중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 지정대학 평가군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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