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상남도,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 10월 15일까지 연장

경상남도,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 10월 15일까지 연장

경상남도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당초 9월 23일에서 오는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기간 연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고, 추천 기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결정됐다. 1962년 제정된 경상남도 문화상은 올해로 65회를 맞는 도내 대표 문화 포상으로, 현재까지 총 3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 부문은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청년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경남 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경남인 사람이다.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면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도 교육감, 시장·군수, 대학 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분야별 문화예술·체육단체장 및 언론기관장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문화예술과로 공문 제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등기우편의 경우 마감 당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이미 접수된 후보자는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자세한 서식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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