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며, 10월에는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삽량문화축전’의 개막일인 2일, 행사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날씨에 맞는 준비, 비상대피로 확인, 출입금지구역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안내와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유도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으시는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시어 즐겁고 안전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