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산 삽량문화축전’ 현장에서 도시와 농촌 통합 지역활성화 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시재생과 농촌재생, 로컬푸드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과 연계해 활동 중인 주민협동조합의 다양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며 주민 주도로 이루어지는 지역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단순히 사업을 홍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근대건축물을 리노베이션한 마을카페 ‘목화당 1944’와 연계하여 ‘2026 양산 방문의 해’ 캐릭터 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지역활성화 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홍보부스는 도시와 농촌의 지역활성화 사업과 주민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와 농촌지역의 변화를 체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