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금빛 담금질’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금빛 담금질’

경상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역도, 유도, 롤러 등 3개 종목에서 선수 29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32명이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경남도청 선수단은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49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역도팀이 고성 역도 전용경기장에서 기록 점검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도팀은 마산대학교 훈련장에서 실전 기량을 다지고 있다. 롤러팀은 일찌감치 제주 서귀포 롤러경기장으로 이동해 현지 노면과 주행 환경 적응 훈련을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선수들이 전국체전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선수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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