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아동보호·돌봄 위해 헌신한 유공자 노고 격려
- 지역아동센터·보육시설 등 6개 분야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수상 영예
- 박종주 복지국장 “아이 한 명, 한 명 존중받는 환경 만들어 나갈 것”
김해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과 보호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해시는 4일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자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아동 보호, 돌봄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유공자 16명이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수상자는 지역아동센터 3명, 아동복지시설 3명, 아동위원협의회 1명, 아동보호전문기관 1명, 보육시설 4명, 자원봉사공로자 4명이다. 이들은 일선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묵묵히 기여한 헌신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신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