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생활/문화"노랑나랑 생림으로!"… 김해 낙동강레일바이크 유채꽃 축제 18일 개최

“노랑나랑 생림으로!”… 김해 낙동강레일바이크 유채꽃 축제 18일 개최

  • 생림면 주민자치회 주관, 마사생태공원서 공연·로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김해시 생림면 마사생태공원 일원이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지역민 화합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제2회 낙동강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노랑나랑 생림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봄날의 정취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온 가족이 즐기는 풍성한 프로그램 축제 기간인 18일(토)과 19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버스킹, 생림 노래자랑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등 어린이 전용 공연과 체험존, 포토존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상생 돕는 ‘생림로컬마켓’과 먹거리 주민 주도형 축제답게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마켓도 열린다. 생림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생림로컬마켓’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봄맞이 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유채꽃밭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피크닉 낙동강 변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밭 사이에는 ‘유채 피크닉존’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레일바이크를 즐기거나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다.

생림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김해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화사한 유채꽃과 함께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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