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김해종합운동장서 개막식, 17개 시·도 2만여 명 대장정 돌입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를 중심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시설 점검 및 운영 지원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 6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 김해시, 개·폐회식 등 8개 핵심 경기 운영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볼링 등 41개 정식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약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을 포함해 육상, 볼링, 축구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김해시는 전국에서 모여드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교통 대책 마련과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생활체육 동호인 화합의 장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국의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를 방문하는 2만여 명의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김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