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봉사도 우정도 즐겁게"… 부산육대주라이온스클럽, 서지훈 신임 회장 취임

“봉사도 우정도 즐겁게”… 부산육대주라이온스클럽, 서지훈 신임 회장 취임

  • 17일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서 창립 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 성오용 회장 이임 및 서지훈 신임 회장 취임… 새 슬로건 ‘Delight’ 선포
  • 김용권 부산지구 총재 비롯해 제주·영덕 자매결연 클럽 대거 참석해 축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부산육대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7일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창립 제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온 성오용 회장이 이임하고, 원목 및 건축 관련 목제품 도매업체인 (주)광성우드펠의 서지훈 대표가 제47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새 집행부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김용권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진과 지역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주탐라라이온스클럽과 경북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축하를 전했다.

서지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6년 동안 선배 라이온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클럽의 뜻을 이어받겠다”며, “이임하시는 성오용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 또한 회원들과 함께 화합하며 즐겁게 봉사하는 클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 회장은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올해 집행부의 핵심 슬로건을 「Delight, 즐길 줄 아는 우리!」로 정했다고 선포했다.

그는 “사업도, 봉사도, 그리고 우리들의 우정도 즐거움 속에서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 웃고 참여하며 즐겁게 봉사하는 육대주 라이온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혼자 가는 길보다 함께 가는 길이 더 멀리 갈 수 있듯이, 회원 여러분과 마음을 모아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새롭게 닻을 올린 서지훈 호(號)의 부산육대주라이온스클럽은 신임 회장의 철학인 ‘즐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롭고 활발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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