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분수 6월 27일, 물놀이장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
- 오전 11시~오후 5시 가동… 수질 검사 및 점검 위한 권역별 정기 휴장 확인 필수
- 안전사고 예방 위해 지난 2월부터 사전 시설 점검 및 안전 시설물 보강 완료
김해시가 여름철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공원 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25일 김해시에 따르면 바닥분수 운영 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0분간 가동한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주행된다. 다만 물놀이장의 경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 시간 동안은 점심시간으로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전체 시설을 7개 권역별로 나누어 매주 1회 특정 요일을 지정해 휴장할 방침이다. 또한 태풍이나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추가로 휴장할 수 있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정보는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이른 무더위에 맞춘 조기 개장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사전점검을 진행해 왔다. 노후하거나 고장 난 시설물의 수리와 교체를 마쳤으며, 배수구 그물망 및 집수조 진입 사다리 설치 등 안전 시설물 보강 조치도 완료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바닥과 배수구 청소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