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김해시 가락로 222에 위치한 구산1주공아파트로, 총 1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8월 6일을 기준으로 김해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구성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참전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이 해당된다. 또한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온라인 신청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접수 이후에는 소득 및 자산 확인 절차를 거치며, 선정기준표에 따른 점수 순으로 최종 예비입주자가 결정된다.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