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도,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남도,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39보병사단, 제3함대사령부,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군사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위한 제39보병사단의 제안 설명과 기관별 역할 점검, 토의 및 심의·의결 절차가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회의 진행 과정에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고, 제시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군부대와 관계기관에도 통합방위와 을지연습 관련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며 이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했으며, 향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