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2026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현직 종사자와 예비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청소년지도사, 의과대학생이 참여해 분야별 진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오후 1시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오후 1시 40분 청소년지도사, 오후 2시 20분 의과대학생 순으로 각 4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소방, 교육, 의료 분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와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 접수자 100명에게는 직업 키링을 증정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나 책으로 접하는 직업정보를 넘어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연장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