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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대출 지원

김해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담보나 보증이 필요 없는 ‘2무(無) 대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인 개인사업자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천만 원 이내이며, 구체적인 대출 금리는 관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금융 지원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운용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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