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도 임원과 시군 핵심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소통 리더십, 시군 정보교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탄소중립 영농기술 확산을 위해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 특강이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세법 교육도 병행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탄소 저감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박상문 (사)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바이오차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군 핵심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구현은 경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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