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제도를 알리기 위한 ‘가야의 멋, 추석맞이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김해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이 김해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대상이 되는 지정기부사업은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과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사업 두 가지이다. 응모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인당 1회에 한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가야대장간 전통단조식칼’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김해의 전통 공예품으로, 시는 지역의 멋을 알리기 위해 이번 경품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하고 김해의 멋과 전통을 담은 특별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