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16일 창원서 개최… 124개 기업 참여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16일 창원서 개최… 124개 기업 참여

경상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총 124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 강사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이 인재상과 비전을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경남 대표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직무설명회 및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구직자들은 전용 누리집(www.gnjobfair.kr)을 통해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와 기업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사전 면접 신청은 물론, 취업 특강과 직무 설명회 등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고, 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채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해 좋은 취업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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