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상남도, LG전자 창원2공장서 7번째 산업현장 안전 문화 캠페인

경상남도, LG전자 창원2공장서 7번째 산업현장 안전 문화 캠페인

경상남도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지난 9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LG전자(주) 창원2공장에서 올해 일곱 번째 ‘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에서 시작된 활동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와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창원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추락, 끼임, 화재, 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제조업 등 도내 주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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