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비자 권익 보호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남도는 제출한 4개 과제 모두 ‘우수’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경남도가 평가 대상 전 과제에서 우수 이상의 성과를 거둔 첫 사례다. 세부적으로는 ‘탁월’ 1개 과제와 ‘우수’ 3개 과제로 평가받았다.

평가 대상이 된 4개 과제는 ▲대상·목적별 건강·안전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 ▲특수거래 분야 부당행위 감시 강화 ▲고령층 대상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금융교육 활성화 ▲피해다발 분야에 대한 분쟁 유발요인의 선제적 제거 등이다. 특히 ‘고령층 대상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금융교육 활성화’ 과제는 가장 높은 ‘탁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고령층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16개 시군에서 108회에 걸쳐 6,37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교육 인원이 36.14% 증가한 수치이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97.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도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