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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서 투자유치 총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하동사무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이차전지를 비롯해 세라믹, 탄소, 금속, 우주항공, 방산, 나노소재 등 첨단소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문 전시회다.

하동사무소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하동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하동지구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을 발굴해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첨단소재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에 하동지구의 투자환경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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