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제43회 경남도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고향사랑기부제 도민의 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남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연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이며, 기간 중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경상남도(도청)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도는 제43회 도민의 날의 의미를 담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3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0월 28일부터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혜택에 추가 경품 기회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아울러 도민의 날인 10월 14일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합동으로 도청 행사장에서 현장 홍보를 펼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군별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고 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제43회 경남도민의 날을 맞아 경남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도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