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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삽량문화축전서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시와 외식업지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부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손유정 위생과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에서 음식문화 개선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고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손 씻기와 익혀 먹기, 필요한 만큼 덜어먹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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