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6월 첫 선정 이후 10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의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경남도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는 누적 34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경남도의 관광, 문화, 축제 관련 정보가 이용자의 검색뿐만 아니라 AI가 정보를 탐색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자료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AI 기반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뉴미디어 기자단 ‘뉴미디어 프렌즈’의 활동 범위를 넓혀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5회 연속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것은 경남의 관광·문화 콘텐츠가 꾸준히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소비하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경남 여행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