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지원금김해시, 신중년 채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1인당 250만원 지원

김해시, 신중년 채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1인당 250만원 지원

김해시가 신중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 김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40명으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중년 근로자 1인당 총 250만 원이며, 5개월간 매월 50만 원씩 지급되는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규 채용된 근로자는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50~64세 도민이어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재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 1년 이상 근로 계약자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온라인 신청·접수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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