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14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22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을 들여다본다.
감사는 9월 1일 개회한 제28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는 10월 2일까지 32일간이다.
감사는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사회산업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 4개 상임위원회별로 나눠 진행되며, 의회 누리집에서 생중계된다.
시민 제보는 지난달 마감됐다
의회는 감사에 앞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시민 제보를 받았다. 접수는 이미 끝났다.
당시 제보 대상은 김해시정의 위법·부당한 사례, 시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었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수사와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접수된 제보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조종현 의장은 제보를 받으며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더 나은 김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료: 김해시의회 보도자료(2026년 8월 10일) 및 김해시의회 누리집 의사일정. 2026년 9월 14일 확인.
[정정] 이 기사는 9월 13일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는 내용으로 처음 발행됐습니다. 그러나 제보 접수는 8월 31일 이미 마감된 상태였습니다. 지난 8월 10일자 보도자료를 시점 확인 없이 기사화한 저희 잘못입니다. 9월 14일 시작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중심으로 기사를 바로잡고, 접수 관련 내용은 과거형으로 고쳤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