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투자청, ‘2026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서 유망기업 유치 총력

경남투자청, ‘2026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서 유망기업 유치 총력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우주항공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주, 항공MRO, 드론, 방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와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 전문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3만 명의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투자청은 전시 기간 중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입지를 안내하고, 우주항공·방산·드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별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내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은 국내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사천의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집적돼 있다. 진주와 사천 일대에 조성 중인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기반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김미란 경남투자청 해외유치단장은 “경남은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공유하기페이스북X밴드텔레그램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을 입력하세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