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경남도, 16일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 개최

경남도, 16일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 개최

경상남도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남 미래 산업과 여성: 직무발굴 및 취업 기회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통해 경남의 미래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여성의 새로운 직무 및 취업 기회 확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강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부장,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 박성진 곤충콘텐츠연구소 대표, 박창문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이민철 ㈜대건테크 경영지원팀 차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자들은 산업과 기업, 연구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여성 고용과 미래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여성들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와 취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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