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아이 낳으면 김해시가 주는 돈, 자녀별 금액과 신청 방법 한눈에
아이를 낳으면 김해시가 축하금을 준다. 2026년부터 금액이 대폭 올랐고, 받는 방식도 바뀌었다. “얼마를, 언제, 어떻게 받는지” 헷갈리는 부모들을 위해 김해투데이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다.
얼마나 받나 —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출산축하금을 다음과 같이 올렸다.
| 자녀 | 2025년까지 | 2026년부터 |
|---|---|---|
| 첫째 | 50만 원 | 100만 원 |
| 둘째 | 100만 원 | 150만 원 |
| 셋째 | 100만 원 | 200만 원 |
| 넷째 | — | 300만 원 |
| 다섯째 이상 | — | 400만 원 |
첫째는 두 배로 뛰었고, 다자녀일수록 지원이 커진다.
어떻게 받나 — ‘2회 분할’로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지급 방식이다. 예전에는 출산 때 한 번에 줬지만, 2026년부터는 두 번에 나눠 지급한다.
- 1회차: 출생 당시 신청분
- 2회차: 생후 12개월이 됐을 때
양육 비용을 아이가 자라는 동안 이어서 보태주기 위한 취지다. 참고로 2회차는 별도 신청 없이 거주 요건 등을 자동으로 확인해 지급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어, 1회차만 제때 신청하면 된다.
누가 받나 — 거주 요건 확인
- 출생일 90일 전부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 신청일과 2회차 지급 시점까지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아이와 같은 세대를 이루고 김해에 함께 살아야 한다.
-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경우, 거주 요건을 채운 뒤 신청할 수 있다.
어디서·무엇을 챙겨 신청하나
- 신청 장소: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출생신고 하러 갈 때 함께 접수하면 편하다.
- 신청 기한: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 필요 서류: 통장 사본(축하금 받을 계좌), 신분증, (요청 시) 주민등록등본
- 지급 시기: 1회차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0일까지 입금되는 것으로 안내된다.
💡 팁: 출생신고·축하금·양육수당·아동수당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방문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출생신고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 전부”를 물어보고 서류를 챙겨 가면 두 번 걸음을 던다.
김해 축하금 말고 함께 챙길 것 (별도 신청)
출산축하금은 김해시가 주는 ‘지역’ 지원이다. 이와 별도로 정부·경남도가 주는 지원이 겹쳐 나오니 함께 챙겨야 한다. 금액과 조건은 해마다 바뀌므로 아래 공식 창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 첫만남이용권(정부): 출생아에게 주는 바우처
- 부모급여·아동수당(정부): 매월 지급되는 양육 지원
- 경상남도 출산·양육 지원: 도 차원의 추가 지원
▶ 확인처: 복지로(bokjiro.go.kr), 정부24(gov.kr),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문의
-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해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투데이 김경화 기자(gimhaetoday@naver.com)


